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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리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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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차량 관리 체크리스트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하루 강수량이 100mm를 넘는 날이 며칠씩 이어지는 장마철에는, 평소엔 신경 쓰지 않던 부분들이 갑자기 문제를 일으킵니다. 시기별로 나눠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마 시작 전에 미리 봐둘 것와이퍼는 작동시켰을 때 소음이 나거나 유리에 물자국이 얼룩덜룩 남는다면 이미 고무날이 굳었다는 신호이니 장마가 본격화되기 전에 교체하시는 게 좋습니다. 타이어는 홈 깊이와 편마모 여부, 공기압을 함께 점검해야 하는데, 마모가 진행된 타이어일수록 젖은 노면에서 미끄러지는 수막현상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전조등과 후미등, 방향지시등, 와이퍼 연동 여부 같은 전장 장치도 이 시기에 한 번 점검해 두시면 빗길 야간 주행에서 훨씬 안전합니다. 비가 오는 동안 운전하실 때빗길에서는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
겨울철 배터리·타이어 관리법 (동파 방지) 아침에 출근하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끼릭끼릭" 소리만 나고 시동이 안 걸린 경험, 겨울마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런 방전 상황은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기온이 떨어지면서 평소보다 배터리 성능 자체가 낮아진 상태에서, 며칠간 짧은 주행이나 블랙박스 상시전원 같은 요인이 겹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는 추워지면 그 자체로 힘이 약해집니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내부 화학반응 속도가 느려지면서 순간적으로 낼 수 있는 힘 자체가 줄어듭니다. 여기에 겨울철에는 히터, 열선시트, 서리 제거용 열선 등 전기 사용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같은 배터리라도 겨울에는 방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블랙박스를 상시녹화로 켜둔 채 며칠씩 차를 세워두..
여름철 냉각계통 관리법 (오버히트 예방) 정체 구간에서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고 한참을 있다가 계기판 온도계 바늘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올라가 있는 걸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럴 때 바로 세워야 하는 건지, 조금 더 가도 되는 건지 헷갈리실 수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늘이 중간을 넘어 붉은 구간에 가까워졌다면 지체 없이 안전한 곳에 정차하시는 게 맞습니다. 오버히트가 나면 왜 위험한가엔진 과열, 흔히 말하는 오버히트는 단순히 "차가 뜨거워지는 것" 이상의 문제입니다. 냉각수가 제 역할을 못 하면 실린더 헤드가 뒤틀리거나 개스킷이 손상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수리 비용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온도계가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는 걸 발견했을 때 "괜찮겠지" 하고 넘기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오버히트 초기 증상은 이렇게 나..